시애틀 세계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연
워싱턴주를 대표하는 킹 카운티 정부가 10월5일을 ‘한인의 날’로 선포했다. 킹 카운티 정부는 지난 주말인 5일 머서 아일랜드 고교에서 시애틀 한인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린 제7회‘세계 한인의 날’행사에서 “10월5일을 킹 카운티가 정한 한인의 날로 선포한다”는 내용의 증서를 전달했다. 캐시 램버트 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, 다우 콘스탄틴 수석 행정관이 서명하고 전체 9명의 킹 카운티 의원들이 서명한 이 증서를 [...]